화가 이현 | \'지중해의 빛-환(幻)\'展 <이코노믹리뷰 2013년11월14일> 조회수:797




한국과 이탈리아,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는 화가 이현의 ‘지중해의 빛-환 (幻)’ 전시가 9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빛, 색, 자연에 대한 이미지를 빛의 언어로 표현한 매혹적인 신작들과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에 흩어져있던 작품들을 모아 총50여점 선보이고 있다.



빛과 색채의 화가 이현 작가는 국립 로마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일 코리에레 디 로마(Il Corriere di Roma)’지에 ’92 오늘의 새로운 작가’로 추천받았다. 또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예술 전문출판사 ‘Edizione di Bora(볼로냐)’에서 작품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어 2004년 11~12월에 걸쳐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초청받아 ‘La Paix à L’infini(끝없는 평화)’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고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05년에는 이탈리아 로마 ‘Galleria ANDRÉ 초대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5 Noël전’에 초청받았다.



2006년에도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초대 개인전을 가졌으며 2007년 4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전시회는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2008년 주재이탈리아한국대사관에서 건국 60주년기념으로 초대전을 가졌다.



이후 유럽에서의 활동은 더욱 왕성해져 2007, 2008 ‘Galleria ANDRÉ 초대전’, 2010 프랑스 ‘METZ 아트페어’, 프랑스 파리의 ‘그랑빨레 살롱전’에 초대되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이탈리아 로마의 ‘Museo Di San Salvatore In Lauro’에 초대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서울에서 전시되는 작품들은 곧 이어 개최될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세계적 권위의 뮤제움(Museo Nazionale del Palazzo di Venezia)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2013/12/13 17:09 from 121.173.2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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