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1월 9일부터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는 화가 이현의 <지중해의 빛 - 환 幻 > 전시가 2013년 11월 9일(토)부터 11월 17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 2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중해의 빛 ― 겨울(2000年)>, <지중해의 빛 ― 평화 (2005年)>, <지중해의 빛-열정(2007年)>, <지중해의 빛-꿈(2011年)>등 "지중해의 빛" 시리즈로 20여 차례의 국내외 개인전과 수많은 국제 미술 행사에 초대되어 보여준 전시를 통해 '빛과 색채의 화가'로 호평을 받아 온 이현 작가의 최근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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