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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씨, 풍경화로 파리서 전시회 - 중앙일보 20041116 |
등록일 |
2005-03-21 14:5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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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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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씨, 풍경화로 파리서 전시회 |
| 중앙일보 2004년 11월 16일 [21면]
화가 이현(46)씨가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1층 미로홀 전시장에서 초대전 '끝없는 평화'를 연다.이탈리아의 국립 로마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해온 이씨는 한국의 자연색과 지중해의 빛을 마음으로 걸러낸 생명력의 풍경화(사진)를 선보인다.작가는 "충만한 생명력을, 때묻지 않은 처음의 모습들, 순결한 자연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017-87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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