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333 “444”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서양화가 이 현 씨가 24일부터 파리 유네스코 본부 미로홀에서 초대전을 갖는다.`끝없는 평화'를 주제로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초대전에서 그는 자연과 평화를 소재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개막 행사에는 친구인 강금실 전 법무장 관이 참석할 예정이다.mong0716@yna.co.kr